상품간략설명 : St. Feuillien 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으로 와인에서도 최상등급을 Grand Cru로 표기하는데 이 회사에서 2011년에 출시한 Grand Cru 의 경우 회사를 대표할 만한 제품으로서 병입후 재발효 과정을 거치는 독특한 제조 공법으로 최고 품질의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최고급 맥주로서 다른 맥주들과 달리 인공향료를 쓰지 않고 천연재료로만 향과 맛을 내었습니다.
2011년 유럽 맥주 대회에서 금상 2012년 세계 맥주 대회에서 최고상 2015년 브뤠셀 비어 챌린지에서 은메달
상품간략설명 : 남부 벨기에 기름진 대지의 풍부한 풍미를 담은 전통적인 농가 에일 (farm ale).
중세 시대 부터 유래한 벨기에 남부 지방 맥주 스타일로 초기에는 농민들이 여름에 일하다가 마시려고 집에서 제조하였고, 농한기에 담가 농번기에 일하면서 마시던 맥주이다.
더운 여름까지 보관해야 했으므로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홉을 많이 사용했고, 지금도 그 방식대로 만든다.
Saison 은 불어로 season (계절)을 의미하며, 벨기에 남부 왈룬지방에서 유행한 맥주 스타일이다.
이 맥주의 특징은 필터링 과정을 거치지 않아 병밑에 효모가 그대로 가라앉아 있는게 특징이다.
따라서 병을 흔들면 부유물이 떠다니는게 눈이 보이고, 마지막에는 잔여물이 쏟아져 나와 모르는 사람에게는 마치 맥주가 상한 것으로 오해를 하게도 한다.
병목 부위에 unfiltered라는 문구가 있어 필터링 과정을 생략했다는것을 알려준다.
야성의 맛과 향이 풍부한 맥주, 산미가 있는 맥주 등 개성이 강함
(750ml 제품은 샴페인 코르크 마개 채용)
2009 – 2010 – 2011 – 2012 – 2015 – 2016 주류대회 수상
상품간략설명 : 부드럽고 꽉찬 흰색 거품, 페일 앰버색이 주는 개성적이면서도 두르러지는 몰트 효과, 과일향과 홉, 각종 향료의 이루어 내는 조화로운 향기, 병속 주입후 2차 발효가 주는 깊은 향 묵직한 맛과 오랜 숙성으로 이룩해낸 끝맛이 오래가는 그윽한 맛, 사계절 즐길수 있는 맥주,
상품요약정보 :• 바코드: 5412138203317(330ml)/ 5412138207513(750ml) • 알콜함량: 8.5% • 포장단위: 330 ml/24병/1상자, 750 ml/12병/1상자 • 원산지: 벨기에 • 리커라이스와 카라멜향. 몰티한 바디감 • 고급 홉과 특수 몰트가 만들어내는 깊은 씁쓰름함
상품간략설명 :
• Ratebeer.com 92점
생푀이앵에서 내놓은 dark beer. 오래된 전통 비법으로 만드는 공인된 수도원 맥주 (abbey beer).
루비 브라운색과 풍성하고 오래 지속되는 거품이 인상적.
생산 과정에서 주입하는 여러가지 원료가 만들어 내는 특징적인 향과 맛. 리커라이스와 카라멜향. 몰티한 바디감. 고급 홉과 특수 몰트가 만들어 내는 깊으면서도 씁쓰름함. 일반 맥주에서는 느낄수 없는 색다른 맛과 오래동안 맛과 향이 지속되는 인상적인 맥주.
상품요약정보 :• 바코드: 5413784119069 (330ml) / 0620670293948 (750ml) • 알콜함량: 6.5% • 포장단위:330 ml/24병/1박스, 750 ml/12병/1박스 • 원산지: 벨기에 • 풍부한 풍미, Full body, 18개월 이상 오크통에 숙성 • 죽기전에 마셔보아야 할 1001맥주 선정.
상품간략설명 : 1831년 세워진 이래 7대째 가업으로 이어져 온 벨기에 북부 플랑드르 지방의 전통 사우어 에일 (sour ale).
붉은 색을 띄어서 레드 에일 (red ale)이라고도 합니다.
맥주를 담가 18개월 이상 오크통에 숙성하여 barley wine 이라고도 불림.
풍부한 풍미, full body.
‘1001 beers to try before you die’에 선정된 제품.
6.6%,
330ML, 750ML,
유사 제품으로는 두체스 드 부르고뉴(Duchesse de Bourgogne), Rodenbach Grand Cru (로덴바흐 그랑크뤼) 등이 있다.
상품요약정보 :• 바코드: 5413784109060 • 알콜함량: 6.5% • 포장단위: 250 ml/병, 24병/1상자 • 원산지: 벨기에 • 죽기전에 마셔보아야 할 1001가지 선정 제품 • 벨기에 북부 플랑드르 지방의 전통 사우어 에일 (레드 에일)
상품간략설명 : 1831년 세워진 이래 7대째 가업으로 이어져 온
벨기에 북부 플랑드르 지방의 전통 사우어 에일 (레드 에일)
죽기전에 마셔보아야 할 1001가지 선정 제품
18개월 이상 오크통에 숙성한 사우어 에일과 숙성기간이 짧은 young 에일을 적당히 섞어서 미각 효과를 높임.
ICHTEGEM GRAND CRU 보다는 좀 더 가벼운 느낌이다.